오늘의 만나

고린도전서 3:7

오윤길선교사 2025. 4. 24. 14:19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고린도전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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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심고 물 주고 수고할지라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농부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준다 할지라도 모든 자연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없다면 아무런 열매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심고 물을 주는 사람이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엔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는 동시에,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상충되어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고,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분명히 사람의 도움이 필요치 않은 완전함 그 자체이시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일하시는 원칙은 반드시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섬기고 수고하고 애쓸지라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요 무익한 종들에 불과합니다.

오직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귀하고 복된 하늘나라 동역자가 저와 여러분이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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