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향하여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한일서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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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하나님께 나의 뜻을 주장하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나 자신을 맞추는 것입니다.
정한수를 떠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지극정성으로 나의 뜻과 나의 원함을 끊임없이 고집하는 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나의 뜻과 나의 원함을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만이 나에게 가장 선하고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눈에 가장 선하고 좋은 것은 오히려 위험하거나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눈은 정확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뜻이 부당하고 나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하고 좋은 것임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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