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이사야 1:17

오윤길선교사 2025. 7. 18. 07:3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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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은 단순한 ‘종교행위’가 아니라 삶의 변화와 정의의 실천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를 드리면서도, 삶에서는 불의와 무관심으로 가득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를 싫어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을 배우라 하십니다.

배움은 겸손으로 시작됩니다.
나의 옳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의를 구하라는 명령은, 개인의 구원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요구합니다.

억눌린 자, 고아, 과부는 당시 사회에서 가장 약한 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예배도 헛된 것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네가 나를 예배한다면, 내 마음을 가져라." 하시는 하나님의 외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과 내 주변의 약한 자들, 억눌린 자들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고 예배는 삶으로 이어지고 있는가를 생각하봐야 합니다.

마음을 열어 주님의 선하심을 배우게 하시고, 억눌린 자의 눈물이 들려오는 삶을 살며,  예배가 삶으로 흘러나와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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