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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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마는 힘이 최고, 성공이 기준, 쾌락과 물질을 중요시하던 시대였습니다.
황제를 신처럼 섬기고, 사는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었죠.
그런데 바울은 말합니다:
먼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성공이란 이런 것이다,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세상의 기준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 즉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변화는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매일의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새로워질 때, 우리는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새롭게 하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고, 기뻐하시며, 온전합니다.
우리가 변화를 받아갈 때,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고 우리의 삶이 그분의 기쁨이 됩니다.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변화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초 사역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어제는 아침부터 진주시 명석면 일대 네 곳의 산소,
총 11기의 봉분을 벌초했습니다.
조상님들의 묘소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함께하신 분들을 통해 인도하심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산소는 기존의 길이 없어
직접 산길을 개척하며 올라가야 했습니다.
우거진 풀숲을 헤치며
“내년에도 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오늘 만든 그 길이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가 되리라 믿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일한 탓에,
새벽 어둠 속에서 예초기 날을 교체하던 중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심한 진동이 발생했고,
급히 시동을 끄는 바람에 기름이 과하게 유입되어
재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미숙한 저의 모습으로 인해 함께하신 분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
또 마지막 봉분에서는
쇠말뚝에 예초기 날이 부딪혀 날이 찌그러지는 일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그 자리까지도
하나님은 보고 계셨고, 함께하셨습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섬김의 자리에서
주님의 손길을 깊이 느낍니다.
무엇보다 이 예초 사역을 통해
섬김의 본질과 선교사의 정체성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비록 작고 낮은 일처럼 보일지라도,
주님은 그 수고를 기억하시고,
그 길 위에서 다시 새 일을 시작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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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세요
올해는 이 예초 사역의 첫해로,
일감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사역이 점점 확장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선 조정 예초기(원격 제초 장비) 구매를 위해
조금씩 비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장비가 마련되면,
과수원·태양광 시설·둑방길 등
보다 넓은 지역과 다양한 현장에 안정적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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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및 동역을 원하신다면…
이 사역은 단순한 제초작업이 아닌, 현장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며, 선교사를 다시 세우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조용히 묻혀 있는 산길 하나를 내는 일처럼, 누군가의 믿음의 길을 다시 살리는 손길이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
작은 동역도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예초기 장비 마련이나 사역 후원에 마음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거나 아래 후원 계좌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로 후원해 주시고,
#장비구입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 : 010-9269-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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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예초기보다 더 귀한 것은,
그 예초기를 들고 가야 할 사명의 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길 위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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