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돋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편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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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온 세상에서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아침 햇살이 창가를 비출 때,
하나님을 찬양할 또 하루가 열립니다.
해가 뜨는 그 순간부터 해가 지는 저녁까지 — 우리의 삶 전부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이 말씀은 가르쳐 줍니다.
찬양은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에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모든 시간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러기에 어느 곳에서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분의 이름은 높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오늘 내가 드리는 작은 감사와 순종도
그분께는 귀한 찬양이 됩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예배가 되기를, 나의 하루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삶 속에 항상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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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를 짊어진 선교사
진주시 미천면, 깊은 산속의 한 산소, 억새풀이 무성하게 자란 그곳을 예초기로 정성껏 다듬었습니다.
벌초 작업은 물론, 성묘객들이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도보 길도 깨끗이 정비하고,
앞을 가리고 있던 우거진 나무도 전지하여
한결 밝고 단정한 쉼의 공간으로 가꾸었습니다.
예초, 벌초, 길 정비, 수목 전지, 정원관리까지. 섬세한 손길로, 성심껏 책임집니다.
올해는 무선조정예초기를 장만하려 했지만
만만찮은 비용 앞에 잠시 내려놓습니다.
선교사의 삶은 늘 선택과 포기의 연속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라 문의도 많지 않고, 정식 회사도 없어 관급공사에도 도전하지 못하지만 고객 한 분 한 분을 향한 이 작은 섬김이
선교의 또 다른 길이자 귀한 훈련이라 믿습니다.
예초기를 짊어지고 오르는 산길, 그 길이 바로 복음의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선교의 길을 밝히는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