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27:14

오윤길선교사 2025. 9. 11. 09:18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시편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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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빠른 것에 익숙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몇 분도 답답하고, 배달이 늦어지면 불안해지고, 기도의 응답이 지체될 때는 마음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다려라.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은 우리가 기다리는 그 시간 속에서도 우리 마음을 다듬고, 준비시키며, 가장 좋은 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훈련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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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초기를 짊어진 선교사” – 나의 고백

박사과정을 수료했지만,
논문을 내려놓고 복음의 길을 택했습니다.

중소기업 경영컨설턴트, 협동조합 코디네이터로
안정된 미래가 있었지만,
나는 그 길을 뒤로한 채 선교지로 향했습니다.

대학강사로, 중견기업의 임원으로, 소기업의 대표로…
내가 걸어온 길은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땐 ‘성공’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한 부르심 앞에, 나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그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함께하는 선교의 길이야말로
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 나는 지금, 예초기를 짊어진 농부입니다.

예초기를 메고 언덕을 오릅니다.
벌초를 하고, 풀을 베며 선교비를 마련합니다.

땀 흘려 번 돈으로 지친 선교사들의 안식처를 세우고,
그들이 다시 파송될 길을 준비합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그 좋은 조건을 버렸습니까?”

그러나 나는 말합니다.
“그 길보다 더 좋은 길이 이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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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는 여전히 나의 길입니다.

어쩌면 지금은 초라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초기와 함께 걷는 이 언덕길이, 주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면, 나는 오늘도 기쁨으로 그 길을 걷습니다.

나는 선교사입니다.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일해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보내셨기에, 이 길은 거룩한 사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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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건축 소식] 🛠️
캄보디아 스와이리엥 지역,
빌립보선교회 제7교회 건축 중에 있습니다.

✅ 시멘트 자재 도착 및 적재
✅ 철근 가공 및 기초 작업
✅ 부지 정리 및 뿌리 제거
✅ 철근 골조 제작 중!

☀️ 무더위 속에서도 현지 형제들이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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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예초기 하나 메고 걷는 이 길이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라면,
나는 오늘도 그 길을 걸으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 후원 및 동역 문의: 010-9269-6547

📬 DM 또는 댓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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