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베드로전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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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하나님을 향한 확신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드러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엔
"왜 교회를 다녀요?"
"그렇게 힘든데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뭐예요?"
이런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 믿음에 대해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내 삶은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있는가?
다시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 말씀은 단지 "잘 말하라"는 명령이 아닙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거룩하게 살라는 요청입니다.
삶이 준비되어 있어야,
설명도, 대답도, 설득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묻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그때,
나는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대답은 소리 높이 외치는 설명이 아니라,
온유하고 조심스럽게,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며 드러나는 고백이어야 합니다.
누군가 ‘왜 믿냐’고 물을 때 삶으로 대답하게 하시고,
온유와 겸손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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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손현보 목사님의 구속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교회와 복음의 이름이 또다시 세상 속에서 조롱받을까 두려웠고, 한편으로는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복음답게 살고 있는가?”
“내가 전하는 복음은 삶으로도 드러나는가?”
선교사로서 삶을 사는 저는,
말보다 삶이 먼저 전도가 되는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더 두렵고 겸손한 마음이 듭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난보다 회개를,
의심보다 기도를,
실망보다 소망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복음은 언제나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낮아지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 그 자리에서요.
“하나님,
사람의 이름이 아닌,
주님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소서.
교회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우리가 더 정직하고, 더 겸손하며,
복음을 삶으로 증명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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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속아내기
#손현보목사구속
#종교말살정책의신호탄이아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