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4:19

오윤길선교사 2025. 9. 14. 07:03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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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감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 장면입니다.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의 사역을 위해 기꺼이 물질을 보내며 동역했습니다.

바울은 그 헌신에 대해 감사하며, 그들의 필요 또한 하나님께서 넉넉히 채워주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 풍성한 대로"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우리 형편에 따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함에 따라 채우신다는 약속입니다.

이 말씀은 곤궁한 이들에게 "하나님이 채우신다"는 위로이며, 나눔을 실천한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갚으신다"는 믿음의 격려입니다.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물질, 위로, 힘, 지혜...-을 하나님의 풍성함을 기대하며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누군가의 필요를 위해 나눌 수 있는 작은 손길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공급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필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채워질 줄 믿으며,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는 손길이 저와 여러분이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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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급 속에서]

나는 오늘도 예초기를 짊어집니다.
거칠게 자란 풀을 베며,
조용히 기도합니다.

“주님,
제게 오늘도 필요한 힘과 마음을 주의 풍성함으로 채워 주소서.”

풀을 베어 길을 내듯,
하나님은 내 삶에 필요한 길을 여시고 때마다, 순간마다 공급하십니다.

예초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던 길을 드러내고,
숨겨진 생명을 일으켜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이 수고 가운데서도 주님은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그렇게 오늘도 예초기의 진동과 함께 주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복음의 길을 닦아 갑니다.

나는 “예초기를 짊어진 선교사”입니다.

땀 흘려 풀을 베며, 지친 사역자들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함께 다시 선교지를 향해 나아갈 그 날을 기대하며 일합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당신이 그 일을 합니까?”
나는 조용히 대답합니다.

“주께서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는 믿음으로,
나는 오늘도 복음의 길을 깎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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