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이사야 12:2

오윤길선교사 2025. 11. 29. 06:55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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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은 하나님을 ‘구원’, ‘힘’, ‘노래’로 고백하는 신앙의 절정입니다.

이사야는 어려움과 심판의 경고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확실함을 붙듭니다.

“나의 구원이시라”는 구원은 상황이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서 나옵니다.

지금의 현실이 막막해도, 이미 구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는 두려움은 상황을 보면 생기지만, 신뢰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셈입니다.

신뢰와 두려움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이시며 노래시며”는 하나님은 단지 버티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다시 찬양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슬픔을 노래로, 무력함을 힘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나의 구원이심이라”이 고백은 현재형입니다.

하나님은 ‘언젠가’ 구원이 되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도 구원이십니다.

무거운 사역과 짐 속에서도, 나를 떠받치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고백합시다.

상황을 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신뢰가 다시 살아납니다.

주님이 나의 노래가 되신다면, 어떤 피곤한 하루도 찬양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힘이 되시고 노래가 되시며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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