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로마서 15:5

오윤길선교사 2025. 12. 7. 04:45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로마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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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공동체 안에서 인내와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같은 마음을 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서 “같은 생각”은 의견이 완전히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마음의 방향성을 뜻합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경험도, 생각도 다르기에 공동체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조화와 일치를 “우리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공동체가 하나 되려면, 서로를 설득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참으셨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셨고, 약한 자를 부드럽게 품으셨습니다.

그분을 본받을 때, 자연스럽게 우리도 같은 길을 걷게 됩니다.

나의 기준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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