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85:2

오윤길선교사 2025. 12. 11. 07:53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시편 85:2)
----------------------------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죄를 사하시고(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시는 분이심을 인정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긍휼의 역사를 회상하며, 현재의 회복도 그분의 자비로부터 올 것임을 믿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기억하고 들추어내시는 분이 아니라, 덮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실패와 연약함이 분명 존재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은혜로 우리를 다시 세우시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죄를 덮어 주시는 은혜 위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넘어지고 흔들려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어떤 죄책감이나 실수로 인해 마음이 눌려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덮어 주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실수 위에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덮어 주시는 은혜를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썽큼찌웟트마이3교회 #봉헌예배 안내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한 해 동안 변함없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며칠 후면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가 사역의 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귀국 후 여러 사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지내며 선교지 복귀를 위한 준비를 이어 왔습니다.
---

1. 귀국 후의 여정과 하나님의 은혜

지난 4월 귀국 후, 5월에는 죽순 채취 중 넘어져 왼쪽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두 달간의 입원과 통원치료를 거쳐 회복 중이지만 예배당 건축과 사역 준비로 치료에만 집중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예초와 벌초, 가을에는 대봉감과 농산물 판매를 통해 필요한 경비와 사역비를 마련해 왔습니다.

자비량 선교사로서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제와 어제는 많은 양의 대나무와 큰 나무를 베어내는 작업까지 감당하게 되었고,
작업 중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큰 위험 없이 지나갔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

2.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건축 소식

올해는 작은 시골교회와 협력하여 #빌립보선교회 #일곱 번째 교회인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의 예배당 건축을 진행해 왔습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드디어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3. 예배당 봉헌예배 초청

· 일 시 : 2025년 12월 31일(수)
· 장 소 : 캄보디아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 주 관 : 빌립보선교회
직접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도
기도로 함께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 흘린 눈물과 헌신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의 자리입니다.
---

🎁 4. 봉헌예배 헌물 참여 안내

예배당 내부에는 아직 여러 성물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헌물로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항목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강대상
- 예배용 의자
- 음향 장비
- 빔프로젝터 또는 TV
- 성찬·세례 준비물
- 기타 예배 및 교육 관련 물품

헌물은 지정헌물 또는 자유헌물 형태로 가능하며,
모든 헌물은 예배사역과 현지 목회 훈련에 사용됩니다.
---

💗 5. 건축헌금 및 사역헌금 안내

예배당 건축의 마지막 공정과 봉헌예배 준비, 그리고 캄보디아 사역 전반을 위해 아래와 같이 헌금을 받고 있습니다.

📌 후원 계좌
🤝 후원 안내
후원계좌
농협 301-0168-6068-91
(예금주: 빌립보선교회)

문의
카카오톡 ID: cni2536
빌립보선교회

지정된 모든 헌금은
전액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건축과 현지 사역을 위해 사용됩니다.
---

🙏 6. 기도제목

1. 캄보디아로 돌아가는 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2. 썽큼찌웟트마이 3교회 건축이 은혜 가운데 완공되고 봉헌예배가 성령의 임재 속에 드려지도록

3. 골절된 다리가 완전하게 회복되도록

4. 현지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믿음으로 굳게 서도록

5. 동역자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없었다면 이 모든 과정을 감당할 수 없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여러분의 삶에 은혜와 평안으로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오윤길선교사 드림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고보서 5:8  (1) 2025.12.14
요한일서 4:16  (0) 2025.12.13
로마서 15:5  (0) 2025.12.07
마태복음 24:42  (0) 2025.11.30
이사야 12:2  (0)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