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4:16

오윤길선교사 2025. 12. 13. 07:32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믿는 사람은 이미 사랑 안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시며,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그분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관계의 자리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사랑을 아는 지식에서 시작하지만, ‘거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완성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는가요?
아는 것과 머무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내 마음이 다른 곳에 머물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이 말씀은 사랑이 내가 노력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머물 때 자연스럽게 흐르는 은혜임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고 계심을 믿으면 두려움보다 평안이 깊어지고, 판단보다 이해가, 거리보다 가까이함이 자리 잡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너 안에 머물겠다.” 고 부드럽게 초대하십니다.

내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자연을 #살리고 #영혼을 #깨우는 #사역 #이야기

요즘 산과 들에서는 칡넝쿨이 큰나무를 감아올라 결국 나무를 죽게 만드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다 귀국한 한 선교사님이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함께 산길을 걸으며 캄에서 함께 느꼈던 사역에 대한 내용과 서로의 사역의 기도내용을 나누던 중, 칡넝쿨에 완전히 감겨 죽어가던 큰나무 한 그루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나무를 가리키며 선교사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저 나무처럼, 우리의 영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탄의 덫에 묶여 죽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영혼을 살리듯… 저 나무도 살려보면 어떻겠습니까?”

그 말에 평소에 시간이 허락되면 저 칡을 걷어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한번 해봅시다!”
그 순간, 자연을 회복시키는 작은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칡넝쿨을 제거하고, 도로변을 청소하며, 심어놓았던 나무들의 가지를 정리하고, 죽어가는 나무를 다시 살리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회복하는 선교이자, 영혼을 깨우는 영적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

🤝 함께 동참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이 회복 사역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린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을 바꾸듯, 우리가 품은 한 영혼이 공동체를 변화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 자연을 사랑하는 분
- 선교사와 함께 땀 흘리고 싶은 분
- 묵묵한 수고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은 분
- 숲을 살리고, 그 속에서 영혼을 살리고 싶은 분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작은 손길 하나가 큰 생명을 살리며, 한 걸음의 동행이 다시 숲을 숨 쉬게 합니다.

우리와 함께, 자연을 살리고 영혼을 깨우는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원하시는 분께는 사역 일정과 봉사안내를 따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10:17  (0) 2025.12.15
야고보서 5:8  (1) 2025.12.14
시편 85:2  (1) 2025.12.11
로마서 15:5  (0) 2025.12.07
마태복음 24:42  (0)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