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이사야 43:18-19

오윤길선교사 2024. 1. 8. 08:43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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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는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지난 과거에 안주하지 말라’로 합니다.  즉, 과거에 붙잡혀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과거를 기억하라는 말 속에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비판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비판 없이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창조적인 비판이 있을 때 그것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됩니다.

미래를 위한 비전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어서 "보라, 집중해 보아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은 본문에서 두 가지로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 광야에 길을 내십니다.
둘째 사막에 강을 내십니다. 하나님은 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행하실 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상식과 지식을 넘어선 하나님이십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소식입니다.
2024년도 첫번째 주일은 클로이영광교회에서 캄보디아 현지인 성도들과 드렸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아이들 설교를 담당하는 주일학교 교사들,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담당사역자 모두모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클로이영광교회를 건축하고 3번째 사역자가 바뀌었습니다.

아직 언어가 서툰 강도사님은 아이들과 어떻게 하든지 소통하려고 영어, 한국어, 구글번역기를 동원해서 소통하려고 하고, 멀리 프놈펜까지 오토바이로 언어공부하러 다니는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분명 주님은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힘을주시고 또 앞으로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예배후에 휴식시간에 2살난 남자 아이가 있다는 20살의 아이엄마와 아이를 임신했다는 22살의 어린엄마가 이모와 함께 찾아와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새일을 행하실 주님의 권능을 믿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새로운 사역자를 열심히 돕고 있는 주일학교 교사이면서 교회의 리더인 청년과 자매를 깜뽕짬 시내로 데리고가서 저녁과 차를 마시며 앞으로 새힘을 행하실 주님을 증거하고 이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임재하시길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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