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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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은 바벨론에 끌려 갔다가 수십년만에 되돌아온 유대민족이 성전을 올라가며 기쁨이 넘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들은 전쟁포로라는 참혹한 상태에서 70여년만에 갑자기 되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주신 소망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뿌리는 눈물의 씨앗은 반드시 싹이 나고 풍성한 기쁨의 단을 거둘 것이라고 하나님은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현재 당하는 고통과 고난을 인내하면서 통과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꿈꾸는 것과 같은 기쁨의 열매를 추수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뢰함으로 성령을 통해 풍성하게 거두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 11 - 껀달강숙교회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빌립보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야기 11번째 이야기는 교회건축시리즈 6번째로 껀달강숙교회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제가 사역하지 않고 건축초기부터 한국인 선교사님이 사역하기로 하고, 후원받고 건축까지만 책임을 진 유일한 곳입니다.
캄보디아에 선교와 매년 1곳 이상의 장소에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을 하였는데, 모든것이 주님의 이끄심이요, 축복하심임을 고백합니다.
때에 따라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려주시던 하나님께서 6번째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건축되어진 곳이 5곳이나 되어 파송교회없이 자비량으로 출발하여 아직까지 파송교회가 없는 저로서는 새로운곳에 건축을 한다는 것은 거룩한 부담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한국방문에 83세의 강*조 권사님께서 생활비를 아껴서 캄보디아에 교회를 건축하시겠다고 건축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부담은 되었지만 그분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저버릴 수 없어 응낙하였으며, 대신 제가 사역에 관여하지 않고 건축이 필요한 선교사님께 건축하여 사역하도록 하는 방안을 찾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평소 잘알고 지내는 선교사님께서 당신의 사역지내에 건축을하여 복음을 전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건축을 도와주실 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셔서 함께 기도하던 곳에 건축을 하게 되었고, 이 사역은 가나안농군학교 캄보디아분교에서 관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직접 사역을 담당하지 못하지만 이곳을 통하여 주의 복된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예배가 금지된 상황에서 입당예배를 드리지 못하다가 올 9월에 출입국이 코로나로 해방됨으로 봉헌예배를 드린곳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깜뽕짬 쁘레이초지역이 복음화되는데 잘 사용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