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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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하면서 “내가 다시 말하노니”를 덧붙여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나는 또 다시 너희에게 기뻐하라고 말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곳에서 ‘주 안’이라는 곳으로 기쁨의 장소가 옮겨진 것입니다.
전에 세상에서 기뻐했다면 이제는 주 안에서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무한하신 하나님 안에 우리의 참 기쁨과 만족이 있습니다.
이 진정한 기쁨, 영원히 쇠하지 않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이라는 빌립보선교회를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기적같은 축복의 인도하심을 오늘은 잠시 쉬어갈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목사로서 선교사로서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사역하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실제 내부는 엄청난 간극이 보일때도 많습니다.
어제 우연히 환율, 금리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방송을 접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가운데 있음을 새삼 느끼었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내용과 너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은퇴 선교사, 은퇴 목사 그리고 적당히 갈곳이 없는 분들을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함께 모실려고 빌립보선교회에서 예수마을을 시작할 때는 기준금리 0.25%, 환율 1100원대였는데, 지금은 기준금리 4%대에 활율 1350원이상 이라는 절벽앞에 서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안식년차 한국에 들어와 5년간 기도로 준비하던 "선교공동체"마을을 시작하면서 이정도 대출로 인한 이자는 부담이 가능하다고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숨이 찹니다.
어두움의 긴터널속에서 오실 메시아를 소망한 이스라엘 민족처럼, 지금은 어둠의 긴터널속에서 매일을 기도로 터널의 끝이 보이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야 40년을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처럼, 기도로 천천히 광야를 걷게 해주심에도 항상 기뻐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