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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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구약 시대에는 나무와 벽돌로 만든 성전이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 시대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 가운데 함께 거하심으로 이제 우리가 곧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먼저 찾아오신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성령님께서 그 성전의 주인이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주인이신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오셔서 다양한 일들을 행하십니다.
사도바울의 선교 여정을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또 우리 안에 능력으로 임하셔서 상처와 아픔을 회복시켜주시기도 합니다.
또 우리 안에서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가시고 때로는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해주시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전까지는 내가 주인되어 내 뜻과 내 마음대로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성전으로서의 삶, 즉 하나님이 주인 되어주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답게 주님만을 사랑하고 자랑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