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5:14

오윤길선교사 2022. 12. 20. 07:11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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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에는 방어상의 이유로 산 위에 동네를 건설했습니다.

산위 마을은 적들이 쳐들어 와도 쉽게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예루살렘 성으로 이 성은 높은 산 위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좀처럼 점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 산 위에 있는 동네도 빛이 비치면 자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고대마을은 보통 흰 석회암으로 건축되었는데 태양 아래에서는 유난히 빛이 났으며, 밤에도 주민들이 켜놓은 등불로 인해 흰 건물이 드러났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이는 참된 모임으로 종말에 도래하는 천국의 전초기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참 빛을 세상에 비추는 순결한 반사체인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은 성도를 세상의 빛으로 두셨으므로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으로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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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 16 - 깨끗한 환경가꾸기 사역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 네번째로 환경정화 사역입니다.

온 나라가 비닐봉지와 쓰레기. 천국인 캄보디아 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아무렇게 버리는데 익숙한 캄보디아로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하고 사용한 봉지는 아무런 의식없이 버려집니다.

그러다보니 버려진 봉지나 쓰레기는 마을 구석구석, 도로변, 특히 결혼식 같은 행사가 있은 후에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습니다.

썩은 비닐이나 쓰레기가 지하수를 더렵히고, 그 물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배탈설사로 고통을 받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분이 사역을 하고 있지만 저의 사역초기에는 한국의 유림기업에서 후원받아 선교지를 돌아다니면서 더러워진 우물에 무동력염소 소독기를 설치하고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염소액을 교환해주는 사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회 아이들과 인근의 학교와 면사무소에 연락하여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합니다.

제 희망은 예초기로 도로변의 잡출을 깍아버리고 쓰레기를 노출시키면 버리는 것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의치 않습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조그만 예초기를 사와서 예초를 시작했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방식은 좋은데 위험해서 전기선을 이용하고, 예초기도 날을 이용하면 힘이 좋은데 선으로 이용하다보니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새마을운동 같은 사역을 진행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마음들이 모아져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으로 변하기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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