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13:35

오윤길선교사 2022. 12. 21. 08:06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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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자의 삶이라고 하면
큰 능력을 행하고, 신비한 환상을 보며, 방언과 예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곧 제자의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랑, 차별이 없는 사랑, 끝까지 하는 사랑, 먼저 하는 사랑, 예수님께 속한 그 사랑이 우리 가운데 발견될 때, 세상이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데 실패하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갖추고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어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데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 하고 하루의 삶을 움직이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사랑,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나누기 원하십니다.

그 사랑을 실천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귀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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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순종 그리고 축복 17 - 사도누가의 뜻을 잇는 사역

지역사회를 섬기는 다섯번째 이야기로 의료 협력 사역입니다.

캄보디아는 의료환경이 열악합니다.
부족한 병원에 낮은 의료체계, 의료보험제도가 없어 비싼치료비(실사례로 머리가 아프다는 청년을 데리고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MRI가 3곳에서 할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좋다는 일본병원에서 진찰과 사진찍는데 필요한 모든 비용이 $400정도 되었습니다)등으로 대부분 자신이 진단하여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 작은 병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골은 의료환경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저는 가진 달란트가 많지 않기에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달란트를 가진분들들께 부탁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의료봉사를 오면 마을 분들을 그곳으로 인도하여 치료를 받게 해드리기도 하고, 의료팀을 센터로 초대하여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헤브론병원의 특진이 있는 날은 미리 점검해 두었던 마을분들을 병원으로 모셔서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게 해드립니다.

하루빨리 치료가 원활한 나라되길, 의료체계가 세워져 치료를 못받아 고통받는 이가 없어지는 캄보디아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많은 의료진이 캄보디아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귀한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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