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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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문의 내용중 '네가 믿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마르다같이 믿을 수 있습니다.
믿기는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여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병고칠 능력도 있었고, 공간을 뛰어넘어 역사할 수 있는 능력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미래만이 아니라 지금 죽은 자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경험과 무지로 그 능력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르다를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가르치기 위해 조용히 찾아오셨습니다.
아직 제한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예수님이 찾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그 제한을 깨고 더 큰 믿음 가운데로 나오도록 인도하셨고, 마르다는 믿겠다고, 믿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고 믿음 가운데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안에 들어온 하나님의 생명은 육체의 죽음에도 상관없이 계속되는 영생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