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누가복음 2:13-14

오윤길선교사 2024. 12. 24. 07:07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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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구주, 온 세상의 주인이 태어났는데 작은 마을에 말구유에 뉘인 것을 보고 천사들은 이 놀라운 일 때문에 하나님을 찬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타락을 보았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보았습니다.

이제 그 일의 절정이 되는 구세주의 탄생을 보고 찬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 사람들이 더 사이좋게 지내라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로 계속 지니고 살아온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기 예수의 나심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큰 기쁨이 되는 것이며, 예수님의 오심으로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의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예배할 수 있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누가 이런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 그 앞에 무릎 꿇는 사람들, 그분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신 사람에게 이것이 정말 기쁘고 좋은 소식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면서 트리에 달린 작은 아기 예수를 생각하시지 마시고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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