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립보서 1:21)
-----------------------------------
본문은 사도바울의 고백으로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죽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 됩니다.”라고 고백은 이런 말을 하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이 성숙해 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돌보았습니다.
때로는, 배신 아닌 배신을 당하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회심하고 주께로 돌아오도록..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도록, 어떠한 수고도 아끼지 않았던 것입니다.
핍박과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신세 한탄을 하는 일도 없었지요.
감옥에 갇혀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열심히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로마의 총독과 관리들 앞에서, 어쩌면 폭군 네로 황제 앞에서도... 자신의 안위에 대한 걱정보다는 복음을 증거 하는 것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케만 된다면, 다른 모든 어려움들은 아무 상관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열정과 헌신에 도전을 받으시고, 그 삶의 태도를 본받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디아 선교소식입니다!!
지난 주일은 멀리 스와리엥 썽큼찌웟트마이 교회에서 오랫만에 교회의 성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스와리엥 썽큼찌웟트마이 교회 마을에 우물물이 말라서 한국 부천에 있는 세계로교회가 후원해주셔서 생명수 같은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었고, 마을분들이 교회에서 제공하는 깻한 물을 먹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소망을 갖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세계로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썽큼찌웟교회 성도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우물이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생명수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런데, 사실 발이 닿는곳마다, 어려움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처음 공사를 할때 기초를 잘 다지고 공사를 했는데, 논 가운데 흙을 채워서 세워진 교회라 5년이 경과하니 바닥에 약간의 꺼짐현상이 발견되었고, 타일 깨짐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을의 성도들이 저에게 바닥이 깨어졌다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조금씩 수리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선교지소식 > 캄보디아선교지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다서 1:22 (0) | 2025.03.17 |
|---|---|
| 시편 27:4 (0) | 2025.03.16 |
| 마태복음 7:13-14 (0) | 2025.03.03 |
| 갈라디아서 5:14 (0) | 2025.02.24 |
| 요한3서 1:11 (0) | 20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