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시편 27:4

오윤길선교사 2025. 3. 16. 06:22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편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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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좀 더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게 쓴다면, “내가 바라는 것, 그 한 가지를 여호와께 구하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바란다, 원한다는 것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가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를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싫어하는 것을 할 때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더 원하는 것, 혹은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얻기 위해 그 일을 할 뿐입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 내가 싫어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택의 순간에서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택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궁극적인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을 원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원하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에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지를 결정합니다.

다윗이 원하는 것은 여호와의 집에서 평생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실현 가능성 여부를 떠나,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집은 화려하고 웅장한 집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당시에 천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특이하게 매우 화려하고 좋은 그런 곳이 아니였지만 다윗은 자신의 평생을 그곳에 있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특별한 임재를 두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주어진 상황에 어떤 것을 선택하게 합니까?

다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기를, 하나님 때문에 살아가기를 원하는 저와 여러분이 돠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일날을 기다리며, 잠을 청하지 못하고 기도만 합니다.

여호와의 집이 물에 또 잠겨서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시기가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도만 합니다... ㅠㅠ
주여!!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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