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캄보디아선교지소식

요한복음 1:1

오윤길선교사 2025. 3. 18. 08:49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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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태초’라는 말은 ‘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을 의미하는데, 여기에서의 태초는 헬라어 ‘알케’를 번역한 것으로, 원래 이 단어는 ‘처음, 시작, 기원, 원인’ 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로고스’를 번역한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사도요한은 당시의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로고스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 예수님께서 바로 그러하신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시니라’라는 단어는 헬라어 ‘엔’을 번역한 것으로 그 품사는 ‘미완료 능동태 동사’로 헬라어에서 미완료 시제는 ‘과거로부터 계속되어지는 동작’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문대로 이 동사를 번역하면 ‘태초 이전부터 계속해서 말씀이 계시니라’라는 뜻이 됩니다.

이어서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말씀하는데, 예수님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계속하여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시간과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성자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러하신 ‘신성을 지니신 영원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은 매우 많이, 여러 곳에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많이 기록하고 강조하는 것은 이 사실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맨 나중에 기록된 복음서인 요한복음이 예수님의 신적인 본질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당시에 이에 대한 오해들이 있었고, 또 이것이 전제되어야만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고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신성이 부인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인간이기 이전에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알고 믿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해주세요!!

2017년에 개원한 빌립보선교센터가 코로나로 인하여 캄보디아 정부의 폐쇄 조치로 잠시 문을 닫는 사이 동역하던 장로님께 잠시 센터를 부탁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제가 한국으로 들어온 사이, 센터주변에 있는 논이 팔리면서 땅을 매입한 중국인이 센터보다 1미터 높게 땅을 높혀 버렸고, 당시 센터를 관리하시던 장로님께서도 코로나감염등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귀국하여 센터는 캄보디아 학사 학생들만 남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조성사역을 대략 정리하고 캄보디아로 들어갔지만 이미 주변의 공사는 완료된 상태였고, 땅을 높힌곳의 물이 센터로 들어와 있었습니다.

모터를 이용하여 물을 퍼내고ㅜ센터를 장리하여 정상적인 사역을 시작하였지만 한국의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조성 문제로 체류하면서 사역할 수 없는 상황이라 뜻이 있는 한국인 선교사님과 동역을 하였지만 센터내에 기거하지 않고 주일에 예배만 드리다보니 우기가되면 물이 차올라 예배드리기가 곤란한 상황이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캄으로 들어가 사역하려고 하였지만 당시 상태로 사역을 계속할 수 없으면 주변에 공사가 완료될때 까지 문을 닫고 기다리기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선교공동체예스마을 조성일에 온 힘을 기울려 올해 2월 25일 개원을 하였습니다.

2년가까이 문이 닫친 빌립보선교센터에 캄보디아 사역자가 상주하면서 함께 시역하자는 한국인선교사를 보내주셔서 기본적인 공사(센터 마당에 땅을 높이는)를 완료하여 작년 12월 2째주 부터 다시 예배를 드리면서 매일 전도한 결과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 예배가 드려지게된 센터가 예수마을개원후 곧바로 센터로 복귀하여 공사진행 상황의 점검과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한 결과 (한국에서는 이해가 불가능하지만) 현재 센터 건물을 지붕을 들어올리고 들어올린 만큼 벽돌로 쌓고, 들어올려진 만큼 센터내에 모래로 채우고, 타일시공을 다시하는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공사는 주변의 공사가 완료되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주변에 공사가 어느정도 높이에서 공사가 완료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공사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외부에서 센터로 물이 유입되지 않게하고, 마당에 높인 땅에서 예배당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게하고, 현지인 사역자가 상주하면서 모터로 물을 퍼 낸다면 예배를 드리고 사역하는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 보입니다.

그래서, 1차로 교회 주변의 담 바깥쪽에 흙을 부어서 외부의 물이 센터로 유입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내부에 물이 예배당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수로를 만들고 한곳에 4미터 정도의 멘홀을 묻어서 자동모터를 설치하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위에서 주변이 정리되면 말씀드린대로 예배당건물을 들어올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한번 문이 닫혔다 다시 예배를 재개한 빌립보선교센터가 다시 이러한 문제로 문이 닫히지 않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의 여러가지 국내외적인 상황으로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음을 압니다.

저는 올해 후원교회들이 대부분 후원을 중지하는 바람에 많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우신 빌립보선교센터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저희의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진 설명
1. 문을 닫기전 센터의 모습
2. 문을 닫기전 예배시간
3. 처음 물이 차기 시작한 모습
4. 주변에서 센터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담을 쌓은 모습
5. 도로의 물이 센터로 들어오지 않도록 땅을 높인 모습
6. 다시 물이 차올라 문이 닫친 센터의 모습
7. 센터의 마당을 높이고, 자갈을. 깔아서 다시 문을 연 모습
8,9 지난주일의 예배모습
10. 2차 공사 예상 비용
11. 3차 공사 예상 비용

농협 301-0168-6068-91 빌립보선교회

중보기도해 주세요!!
다시 문이 닫히지 않도록 그리고 수로를 내는 1,2차 작업과 3차 작업을 할 수 있는 마음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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