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에베소서 6:12

오윤길선교사 2025. 7. 22. 07:06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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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싸움은 단순히 사람 간의 갈등이나 상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임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면에 역사하는 악한 세력들입니다.

그래서 이 싸움은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 안에서 싸워야 합니다.

관계의 갈등,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영적인 싸움을 기억하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엄연히 마귀는 존재해서 우리를 삼키려고 노리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런 사실에는 관계없이 그저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착하게 살아야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지 하면서 참고 인내하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윤리나 도덕,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내어쫓고 귀신들에게 짓눌려 있던 사람들이 놓임을 받고, 병에 걸린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것이 교회여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사람과의 갈등을 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나의 싸움이 영적 전쟁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대하고 있는가? 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적인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닌 악한 영과의 싸움임을 깨닫게 하시고, 항상 주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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