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7:37-38

오윤길선교사 2022. 10. 23. 06:45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 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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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명절은 초막절을 말하는데,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의 척박하고 힘겨웠던 삶에서 갈급하고 주릴 때마다 물과 떡을 주셔서 생명을 유지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 옛날 광야에서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명절 마지막 날에는 실로암 연못에 가서 물을 떠서 제단에 부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물’에 쏠리게 됩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구원의 때에 성전으로부터 샘이 솟아난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샘이 솟아나 강을 이루는데 더 이상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기에 그 지성소에서 즉,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넘쳐  본인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주변에 환경에도 속속들이 스미어 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님을 믿는 우리는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서 우리 안에 있는 생수의 강줄기에 하나님의 생수가 넘쳐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물이 미치는 범사마다 다 잘 되고 다시 회복이 되고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서 내 육신도 건강해지며 사는 것이 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에!!!

지난주 첫 감출하를 하고, 다음주 감 출하를 위해 과원을 둘러보며 출하량을 점검하고 내려오는데, 가을이 깊어가는 증거인 단풍이 물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참 멋 모르고 평생 젊음의 상징인 푸르름을 유지할 것 같았는데, 저렇게 단풍이 들면서 생명을 다하기 전까지 마지막을 불태워 아름다운 단풍으로 변하는 모습이 나의 모습과 너무나 닮았다고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마지막 체험학습장의 잔돌들을 들어내고, 벤치에 앉아서 먼 산을 바라봅니다.

가을하늘이 너무 높이 올라가 버렸네요...올라오는데 장미나무로 만든 문에 때 아닌 장미가 피었습니다.

올 초여름에 장미를 삽목하였는데, 캄보디아 다녀오니 모두 말라죽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꽃이 큰 장미는 삽목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내년봄에 다시 삽목을 해봐야 겠습니다.

삽목이 잘되면 적당한 언덕의 한 곳에 장미동산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선교후원을 해주시는 분에게는 감을 보내드립니다.]

빌립보선교회는 캄보디아에 5개 지교회가 있어 캄보디아를 섬기고 있으며, 한국의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교공동체 예수마을은 남강변의 죽방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청정지역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아름다운 곳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선교사들에 의해 키워진 것으로 감을 판 수익금은 전액 캄보디아 선교지 5개교회를 위해 사용됩니다.

첫번째 사용처는 제자들의 대학 등록금에 사용됩니다.

캄보디아 선교지에 기존의 대학생 1명과 올해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이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유아교육학과에 재학중이고 다른 한명은 장로교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진학을 준비하고, 또 다른 한명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지만 왕립대학교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4년째 이어지는 태양열 가로등 사역에 사용됩니다.
캄보디아는 자체 전기생산량이 작아서 길거리가 너무 아둡습니다.
방과후 학습을 하고 밤늦게 이동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위험합니다.
그래사 어두운 시골길을 밝히는 가로등 태양광(1개 설치 비용 $70)을 설치 하려고 합니다.

감을 사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 #후원하는 #마음으로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단감 #대봉감 공히, 감값, 택배비, 선교후원비 포함하여 1박스에 50,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감을 사 주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는일과 전기가 부족한 마을에 #태양광으로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구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아름다운 동산으로 꾸미는 귀한 일과 #감따기를 봉사를 해 주실분의 손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소: 경남 진주시 대곡면 산방길 342 선교공동체예수마을
(010-9269-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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