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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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8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쫓겨났을 때 지은 시로 생각합니다.
다윗은 친송 받는 왕으로서 노년에 즐거움을 누리고 평안을 누려야만 할 때였지만, 고통 속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고통의 순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 하나님께서 그 능력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는 사람은 안전하고 형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안전한 도움이요, 그분의 방패는 이 세계의 어떤 화살도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방패와 산성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치열한 삶의 전투 속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간에 그 곳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가까이하려 노력하며,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려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예수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지 소식-클로이영광교회
클로이영광교회 주변은 캄보디아에서는 산위에 있는 마을과 화산마을로 물빠짐이 좋아 카사바를 재배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요즈음은 한창 카사바를 수확하는 계절이라 친척간에 품앗이 형태로 수확을 하기 때문에 여러날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주일에 작업이 잡히면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빌립보선교센터가 있는 마을은 공장이 들어서고 있어, 주일에 특근을 할 때면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또 다른 형태의 사탄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지난 주간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주간이었는데 그동안 지급 대상 학생이 많이 늘어 총 중고생 23명에게 지급하였습니다.
아직 클로이영광교회는 1:1장학금(한국의 한가정이 캄보디아 학생 1명과 결연하여 지급하는 장학금) 지급대상이 없어 앞으로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장학금이 학교를 다니고, 보충수업(학원형태)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교를 포기하지 말고, 믿음도 잘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10월29일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에서 개최하는 주일학교 설교 및 예배 세미나에 학생리더 4명 모두 참석하고, 빌립보선교센터 설교자를 포함하여 5명이 참석하여 주일학교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리더들을 비롯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들이 잘 준비되어 세례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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