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이사야 54:10

오윤길선교사 2022. 10. 24. 05:45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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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이든 작은 산이든, 높은 언덕이든 낮은 언덕이든 그런 것들이 하늘을 떠받치고 이 세상을 지탱하게 하며 인생들로 하여금 든든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다 언젠가는 그 자리를 떠나고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높고 크다 해도 절대 피조물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실망하고 좌절하게 될 것입니다.

산처럼 높고 든든해 보이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높이 솟아 있던 산들이 사라졌을 때도 하늘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듯 하나님의 높으신 인자와 신실하심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평화의 언약은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맺은 평화의 언약, 영원한 사랑의 언약을 믿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멀리 영양으로....!!

피지에서 사역하다가 코로나로 한국으로 돌아와 선교공동체예수마을과 같은 공동체마을을 꿈꾸는 세상의 빛교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를 방문하기 보다 아내랑 떠나는 10년만의 가을여행이었습니다.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수를 놓고있고, 영양의 기암절백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경관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멋진 선물이었습니다.

가는길에 모처럼 가을비도 바라보고, 가을비에 떨어지는 낙엽도 10년만에 보는 한국의 가을풍경이었습니다.

먼길을 달려가니 반갑게 맞이해 주는 목사님과 임직자분들과 선교에 대한 이야기, 공동체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교회 건축을 예정한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름다운곳에 아름다운 예배당이 세워지고 계획한 공동체마을이 잘 조성되어 세상의 빛이 되는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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