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4:15

오윤길선교사 2026. 1. 25. 08:37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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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는 계속해서 “사랑”을 말하지만, 그 사랑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분명한 고백 위에 서 있는 관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내가 무엇을 얼마나 잘하느냐로 시작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시인한다’는 말은 입술의 말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예수를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상황이 어렵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여전히 예수가 나의 주님이심을 붙드는 고백이 곧 하나님 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오늘 나의 신앙을 돌아보면, 열심이나 성과보다도 이 단순한 고백을 놓치지 않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 안에 거하시지 않고, 예수를 붙드는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사역이 많고 마음이 분주할수록,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옵니다.

“주님, 저는 여전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 안에 하나님과의 깊은 동행이 있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믿음을 지켜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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