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편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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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말이 줄어듭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앞에서 나는 너무 작고, 내 삶의 문제들은 더없이 사소해 보입니다.
그 순간 시편 기자의 고백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런데 이 질문은 절망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놀라움입니다.
광대한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 많은 별들 가운데서도 나를 잊지 않으시고, 오히려 생각하시고 돌보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창조주가 아니라, 나의 이름과 형편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작고 연약한 존재인 나를 향해 마음을 두시고, 오늘의 숨결과 걸음을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보며 작아지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담대해집니다.
오늘도 삶이 버겁고 내가 하찮게 느껴질 때, 이 말씀을 붙듭니다.
“나는 작지만, 하나님의 관심 밖에 있지 않다.”
그 사실 하나로 오늘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캄보이아 선교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지난해 봄, 교회 앞쪽으로 유입되던 물을 뒤쪽으로 보내는 배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공사 이후 뒤편에 흙을 채우면서 비가 오면 다시 물이 스며들어 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살펴보니 물을 뽑아내야 할 배수 지점을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에 다시 배수 지점을 만들고, 원동기 펌프를 사용해 물을 외부로 빼내는 구조로 보완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성능이 좋은 원동기 펌프를 설치하면 웬만한 비에는 든든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아내 최연희 선교사가 건강 문제로 급히 귀국하여 약 20여 일간 입원하며 여러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궁 외부와 대장 사이에 약 9cm 크기의 혹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받았고, 대장에서도 선종이 발견되어 함께 제거하였습니다.
현재는 퇴원하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아내와 같은 형태의 혹은 처음 본다고 하여, 현재 조직검사를 진행 중이며 2월 2일에 결과를 듣게 됩니다.
#검사결과가 좋게 나오도록, 그리고 수술 부위가 잘 #회복되어 앞으로 더욱 건강하여 남은 인생 사역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