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골로새서 3:17

오윤길선교사 2022. 10. 30. 07:3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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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할 때도, 어떤 일을 할 때에도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고백하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고,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범사에 예수 이름으로 부르며, 그 이름의 능력으로 살 때에 우리 모두는 감사를 잃어버리고 사는 이때에 진짜 감사를 경험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행동을 하든지 그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이름, 능력, 존귀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감사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예배이며 항상 감사가 넘쳐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세기에 나는 16세기로...ㅠㅠ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산 아래 6킬로 떨어진 마을에 아내의 고향이 있고, 이곳에 팔순 장모님 소유의 땅이 있습니다.

제가 "선교공동체예수마을"을 조상하기 전 캄보디아에서 100% 사역을 할때는 이 논의 농사를 마을분에게 의탁하였는데, 제가 공동체마을을 조성하기 시작하고 부터 장모님은 소작하던 논과 밭 그리고 산을 모두 거두어 드려서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하더니 급기야 직접 농사를 지어십니다.

덕분에 저는 1000평 정도의 땅을 더 경작해야 하는 중노동이 제발앞에 놓여졌습니다.

한달전 마늘을 심을때 미처 수확하지 못한 콩을 일주일전에 내려가 뽑아서 마려주었다가 타작하고, 손으로 땅을 파내고, 흙덩이를 두드리고, 거름 내고 땅에 뿌리는 농약을 뿌리고, 한달전에 심었던 마늘밭의 풀을 뽑는 일을 하루종일 했더니 손에 물집이 생기고 허리와 어깨가 엄청 아픕니다.

저 콩으로 메주를 띄워서 간장과 된장을 담아서 아들에게 나누어 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양파를 심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작업을 손으로 직접 합니다.

21세기에 16세기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트럭이 없기 때문에 관리기가 승용차에 들어가지 않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빌리려니 저는 관할이 진주라 의령까지 배달해 주지는 않는 다고 합니다.

의령에서 빌려보려고 하니 준비하라는 서류가 복잡합니다.

화요일 또 내려가서 양파를 심어야 합니다.

팔순을 훌쩍 넘긴 노모의 버켓리스트를 한장 한장 채워드리기 위해서 또 저는 몸으로 뛰어야 합니다.

주님!!! 중고라도 좋으니 1톤 화물트럭을 주세요!!! 라고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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