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시편 23:2

오윤길선교사 2022. 11. 2. 05:38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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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의 목자가 되시는 이유는 ‘안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자로서 하시는 일 중에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푸른 풀밭”이란 표현에서 먹을 것이, “쉴 만한 물가”라는 표현에서 마실 것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푸른 풀밭에 누이시는 것’과 ‘물가로 인도하시는 것’으로 그에게 쉼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양을 푸른 풀밭에 ‘누이신다’고 표현하는 것은 모든 요소가 다 충족되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참된 안식을 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ㅁ하나님을 떠나 자신에게 안식을 줄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찾은 안식은 눈앞에서는 그 만족을 줄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런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참된 목자를 찾을 때까지 참된 안식은 없으며, 하나님은 안식을 주는 좋은 목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변하지 않음을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이번주 선교지 소식은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 두가지를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좋은소식을 전합니다.

클로이영광교회 교육관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귀한 분의 손길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가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리더들에게 캄보디아장로교에서 주관하는 주일학교 교사 과정에 참여하고, 비전을 심어주기 위하여 캄보디아장로교 신학교와 백화점, 프놈펜왕립대학교를 방문하는 기회를 갖었습니다.

더욱 기쁜것은 동역하시는 장로님의 딸과 사위가 방문하여 힘을 보태주었으며, 혼자서 고군 분투하시던 장로님을 도우기 위하여 권사님께서 캄보디아에 입국하여 클로이영광교회가 권사님의 따스한 배려로 더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마음아픈 소식입니다.

한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리폼트신학교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입국하던 캄보디아인 14명중 9명이 입국거절이되어 오늘 낮에 캄보디아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캄보디아인이 저에게 전화와서 왜? 단체로 왔는데 일부는 입국이 허락되고 일부는 입국이 허락이 안되는지 한국정부의 행정에 대한 비획일적인 조치에 대해서 여쭈어 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개최 예정 이었던 세미나도 엉망이되고, 더욱이 1인당 1,250,000원의 고비용에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20시간이라는 장시간 비행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만2일, 3일간 감금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저희 사역자를 생각하니 빌립보선교회 대표로서 저희 사역자에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팀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라고 따스한 손길을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도 받았는데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ㅠㅠ

어제 마지막으로 통화를 하면서 내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다음에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 보겠다, 그리고 선하님 주님께서 분명 더 좋은 기회를,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로 기도해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돌아가는 9명이 이번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단감과 #대봉감 보내기 후원 받습니다.

출하 막바지에 아직 나무에 달려있는 감이 조금 남아 있어 이번주말에 마지막 출하를 할려고 합니다.

주소: 경남 진주시 대곡면 산방길 342
선교공동체예수마을
전화: 010-9269-6547
카톡: cni254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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