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나

잠언 16:9

오윤길선교사 2023. 1. 21. 08:18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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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획이 아무리 멋지고 세밀하다 해도, 되고 안 되고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께 우리의 행사를 맡기며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성공적인 삶을 선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보살핌 없이 한걸음이라도 확고하게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의 걸음을 견고하게 세워 주심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경영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비록 실패가 거듭되고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가 어떤 환경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마침내 우리를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마침내 견고하게 세워주실 것이며,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마침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의 기쁘심을 얻고 도우심을 얻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클로이영광교회 리더들을 소개합니다.

클로이영광교회는 4년전 대구의 귀한 목사님께서 소천하시고 그 기념교회로 그의 가족들의 기도와 물질후원 그리고 빌립보선교회 회원님들의 눈물의 기도로, 빌립보선교센터에서 140킬로미터 떨어진 제가 캄보디아에서 만난 현지인 집사인 건설업자의 고향인 깜뽕짬 쁘레이초에 세워졌습니다.

한국에서 목회하시다 사모님께서 먼저 소천하시어 캄보디아로 건너가시어 현지인과 결혼하여 시골에서 가정교회 사역을 담당하시던 목사님께서 2년간 사역하시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역을 중단하시는 바람에 1년간 문을 닫았다가 1년 1개월전에 센터에서 저와 동역하시던 장로님께서 오지로 이동하여 부흥시킨 교회입니다.

이곳에는 50여명의 학생부가 있으며, 주일학교가 200명, 어른성도가 4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현지인 사역자 없이 장로님부부가 학생리더들과 교회를 꾸려가는 귀한 선교지입니다.

이 학생부에서 장로님을 주일학교 3개반과 방과후 학습의 캄보디아어와 영어를 담당하는 6명의 귀한 리더들을 소개합니다.

제일왼쪽의 남자부터 소개하면 싸렛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며, 앞으로 한국에 오고 싶어 합니다.

두번째가 낌레인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며, 앞으로 의사가되고 싶어 합니다.

세번째가 다넷으로 고등학교 3학년이며, 앞으로 선생님이 되고 싶어합니다.

네번째가 로짜나로 고등학교 2학년이며, 현재 학생회 회장으로 앞으로 의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다섯번째가 짠티로 고등학교 2학년이며, 앞으로 경찰이 되고 싶어합니다.

여섯번째가 라이호앙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장로님 부부도 열심을 다해 사역하지만 이들 리다들이 있기에 현재의 클로이영광교회가 자리잡아 가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이들이 캄보디아의 영적인 지도자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해주세요.

또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와 후원의 손길도 닿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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